



















대기업, 글로벌 기업보다 중소기업 브랜드들이 많았던 해.











신생 브랜드들이 눈에 띄었다.
역시 인스타그램 해시테그 이벤트와 상품증정 코너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신생 기업은 무조건 sns마케팅으로 사람들을 끌어야 한다. 칫솔 살균 브랜드가 탐이 났다.
보세가구와 레어로우는 입장 인원을 제한해서 겉으로만 보고왔다.
내년에 또 난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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